### **우리나라 지도를 자수로 무궁화꽃을 수 놓다.**
언젠가는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꽃을 지도형상에 수를 놓아 보고 싶었다.
그게 마음만 앞섰지 실행에 옮기지 않다가 보니 자꾸만 세월이 흘러 지금에서야 완성을 하게 되었다.
모시 쌈솔 바탕에 수를 놓다가 보니 솔기가 걸리면 두꺼워서 바늘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 어렵고 힘들다.
아직도 할 일은 많다. 액자를 만들지 아니면 족자로 할 지 두 갈래 길에서 어느것이 낳을지를 고민하고
있다.
액자를 만들면 들고 다니기가 무겁고 혹시 유리가 파손될 염려도 있고 하지만 품질은 더 좋아 보이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족자로 하면 들고 다니기 편하고 가볍고 물론 장 단점은 모두 있기에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한동안 한문 족자만 수를 놓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좀 어려워서 힘들었다.
모든게 노력과 체험을 많이 해 본다음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하는 것은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족한 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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