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우리가 어렸을 적에는 방바닥에 까는 자리가 있었다.
그 엮어진 모양이 지금 내가 바느질한 보자기와 비슷하게 생긴 모양이었다.
그래서 갈자리란 이름을 붙여 보았다. 바느질하기가 좀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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