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26일 마지막달을 보내면서 2025년에도 이런 아름다운일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50년세월 반세기를 지나도록 그동안에는 많이 힘든 줄 모르면서 열심히 외길만 왔던 시절이었다.
우리 고유 전통문화를 "잊지 않고 잇다"를 걸고 지금까지 규방공예의 모시쌈솔 하나만을 위해 꿈을 안고 걸어 온 길이
지금의 꿈이었던게 아닌가
이런 고단한 세월을 잊고 더 좋은 날들을 위해서 앞으로 계속 걸어가고자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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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규방공예2급 자격증반을 운영할때 세 분은 자격증취득을 한 제자 들이고 한 분은 서울 . . .
-도의회 보도자료 인용- 충남도의회 한산모시공예연구회 작가와의 만남의 날 개최 -전통공예 기법에 현대적 디자인 접목한 작 . . .
백모시 삼각형의 사선 조각이 많아서 이를 어떻게 하면 그동안의 작품과 다른 작품이 될까 많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게 되었다.&nbs . . .
2024년 12월26일 마지막달을 보내면서 2025년에도 이런 아름다운일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50년세월 반 . . .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장에서 그동안 끊임없이 외골수로 걸어온길이 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다가올 줄이야 .. . . .
멋진 장소에서의 꿈을 꾸며 내가 있는 것 같다. 식장에 들어 가면서 처음 봤을때 깜짝 놀라고 행복 . . .
그동안 여러 시상식장을 다녀봤지만 2024년 12월 26일과 같은 멋진 장소와 시상식장은 생각지도 못했던 모습이디. 어렵게 . . .
2024년 마지막달을 보내며 26일에 충남 문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문화상을 시상하면서 느낀것은 이런 좋은 시상식장이 너무 감동이었 . . .
꿈에도 생각지도 않았던 갑작스런 일이 일어났다. 내가 충남 모범도민상을 받게 됐다는 전화를 받고는 어리둥절 했다. . . .
리플렛에 예쁘게 나온 사진을 보고 그동안 내가 저 만큼 실력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게 열정과 노력덕분이 안닌가 싶다 강산이 . . .
전시 할 때마다 도와주시는 남편에게 고맙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모처럼만에 올려본다 그림자처럼 뒤에서 아무 말씀도 없이 본인이 . . .
전시할 작품을 만들면서 학생들의 고운 눈빛과 정성을 들여서 열심히 하려는 모습 정말 아름답다. 말로 다 표현못할 그들만의 세 . . .
한국예술문화 모시쌈솔명인 縫花 주경자 展 사제동행작품전 2024학년도 '우리지역 예술가와의 . . .
이완섭 서산시장님과 김옥수충남도의원께 작품설명 시장님이 모시한필에 자수를 놓았다고 하니 궁금하셔서 확인하는 장면 시장님말씀 이런작품은 . . .
최설희 회장님의 작두굿 모든면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무당이라고 소개하면서 열심히 그 길을 가고 있는 분이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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