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사각형 다섯 조각을 이어 꽃을 만들고 중앙에 쌍밀이단추나 술로 장식한다.
바늘방석이라고도 한다. 부녀자들이 가정에서 손수 만든 수공예품이며 필수품이므로 형태와 크기가 다양하다. 작은 것은
반짇고리 속에 있는 정리상자 안에 넣고 쓰며, 인두판에 매달아 놓고 쓰기도 하였다.(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헝겊 속에 솜이나 머리카락을 넣어 바늘을 꽂아 두게 만든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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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 <다기주머니>
한산모시 바탕에 백수백복도 전통자수를 놓았음 "사람이 살아가면서 복을 누리며 오래 살기를 바라는 염원을 백배나 더하라는 간절한 기원을 담고 있다 . . .
전통자수 사주보
국민애나라사랑 발
잉어와 연꽃수가 있어 벼슬길에 나서는 선비들에게 선물했다고 한다.<등용문이라 합니다>
신사임당 초충도중 양귀비, 수박과 들쥐수
신사임당 초충도 가지를 수놓아 보았다.
모시에 면실로 들꽃수를 놓아 쌈솔조각보를 만들다.
하늘매발톱꽃수를 중앙에 놓고 만든 모시쌈솔 조각보
생저위에 덧데기 기법을 이용한 모시러너와 쌈솔조각보
모시조각조각을 쌈솔바느질로 제작된 문가리개
모시에 대나무수를 놓아 제작된 발
손자, 손녀들 세배돈 주머니로 쓰니 좋았어요.
전통자수를 놓아 만든 자수열쇠패 노리개
쌈솔조각보 & 연과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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