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pan style="font-size: 14px;" data-raw-html="span">2025년 제자들 덕분에</span></b>
<b>나도 함께 할 수 있는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b>
<b>명인이라는 호칭이 불려질 때마다 그동안 고생하고 쌓아온 나의 삶이 헛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b>
<b>자기의 노력이 없이는 이루어 지지 않는 그 날 들이 모두가 나의 작품과 열정이 꽃을 피는 날들이다.</b>
<b>2024년도 7월 한 달동안 손끝과 바늘끝에서 피어나는 꽃들이기에...</b>
<b><span style="color: #0000ff;" data-raw-html="span">"바늘꽃 피어나다"</span>라는 주제아래 전시를 할 수도 있었다.</b>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