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 한 필(21.6m 36자)과 함께
모시 한 필에 자수를 놓기 위해 바늘에 수없이 찔려 손가락이 당한 수난과
나의 인내를 시험하는 시간이었기도 하다.
그러나 포기란 없다. 시작하면 끝을 보아야 하는 성격탓으로 많은 고통도
감내해야 했었다.
그러나 대작이기에 더욱 포기하면 안된다는 신념으로 작품을 끝내고
난다음의 희열과 성취감은 그 어떤것과도 비교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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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솔작품전시 2018. 7. 13~18 KBS1 TV 대전방송 총국 갤러리에서 개인전(모시쌈솔작품전시) 계룡산도자기와 콜라보형태도 진행이 되었다. 그곳에서 전시한 사진
모시쌈솔 전시(2018. 7.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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