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 한 필(21.6m 36자)과 함께
모시 한 필에 자수를 놓기 위해 바늘에 수없이 찔려 손가락이 당한 수난과
나의 인내를 시험하는 시간이었기도 하다.
그러나 포기란 없다. 시작하면 끝을 보아야 하는 성격탓으로 많은 고통도
감내해야 했었다.
그러나 대작이기에 더욱 포기하면 안된다는 신념으로 작품을 끝내고
난다음의 희열과 성취감은 그 어떤것과도 비교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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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제문화재 [사비궁 회랑에 전시된 작품들]
명인명작전시 인사동 하나로 갤러리에서
봉화 주경자의 프로필과 쌈솔종류를 베너에 담다.
모시쌈솔작품들 앞에서 찰칵
2016. 문화원 수강생 모시쌈솔 작품 찬조출품작
2016. 모시쌈솔작품 개인전
모시쌈솔 명인이 되어 바늘꽃 피어나다. 힘은 들었지만 여러분들의 덕택으로 드디어 모시쌈솔 명인의 길을 가게 되다.
제27회 모시문화제<9회 규방공예 전시회중에서> 쌈솔발과 조각보의 어울림
회원들의 작은 솜씨 어울림 단종류의 조각보 화려하고 멋있는 회원들의 솜씨전
무궁화꽃과 태극기 조각조각 자투리천을 쌈솔 바느질로 이어 모든국민을 표현했으며 바람개비처럼 돌고 돌아 국민들의 나라사랑을 나타낸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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