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 한 필(21.6m 36자)과 함께
모시 한 필에 자수를 놓기 위해 바늘에 수없이 찔려 손가락이 당한 수난과
나의 인내를 시험하는 시간이었기도 하다.
그러나 포기란 없다. 시작하면 끝을 보아야 하는 성격탓으로 많은 고통도
감내해야 했었다.
그러나 대작이기에 더욱 포기하면 안된다는 신념으로 작품을 끝내고
난다음의 희열과 성취감은 그 어떤것과도 비교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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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쌈솔작품 문화원 전시
특별상 [모시쌈솔조각보&연과 들꽃]
특선작품 [육골베개]
은상작품 [규중칠우&바늘꽃 피어나다]
특선작품 [바늘꽃]
작품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추천작가증서 취득을 하였습니다.
2014. 2. 27 규방공예 자격증을 취득 하였습니다.
2014. 충남공예품대전 동상수상 시상식
장려상 작품과 시상식
[2013년] 서천군전통공예공모전 (은상) 은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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